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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나들이] 서울 궁궐 여행과 야간개장 정보 서울 도심 속에 시간이 멈춘 듯 고요히 서 있는 다섯 궁궐이 있습니다. 이들은 조선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궁궐 산책은 물론, 계절마다 열리는 야간개장까지 즐긴다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궁궐의 역사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 포토 포인트까지 알아봅니다. 1. 조선 궁궐의 역사 흐름① 태조 이성계 시대1392년: 조선 건국, 수도는 개경1395년: 한양으로 천도, 경복궁 건립 (법궁)1398년: 정종 즉위 후 다시 개경으로 천도② 태종 시대1405년: 다시 한양으로 천도창덕궁 건립 (이궁이었으나 조선 후기에 법궁 역할)③ 세종~성종 시대1418년: 세종 즉위, 상왕 태종 위해 수강궁 건립1483년: 성종, 수강궁 확장 →.. 2025. 5. 28.
[부여] 궁남지 : 서동의 출생지 (물의 전설) 1. 백제의 사랑 노래, 와 궁남지의 전설을 따라 떠나는 부여 여행한국 고대 가요 중 가장 오래된 향가로 전해지는 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 그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백제 30대 왕 무왕(서동)과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공주 사이의 비밀스럽고도 낭만적인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역사와 전설, 그리고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서동요 원문과 해석善化公主主隱 他 密只 嫁良 置古 薯童房乙 夜矣 卯乙 抱遣 去如현대역 선화공주님은 남 몰래 사귀어 (혼인하여) 두고 서동 도련님을 밤에 몰래 안고 가버렸다 이 짧은 4구체 향가는 신라 아이들의 입을 통해 퍼졌고, 마침내 궁중까지 도달하여 선화공주를 귀양 보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서동(후일의 무왕)은 바로 이 노래를 통해 여론을 움직이고, 궁극적으로.. 2025. 5. 16.
[초여름 나들이] 연꽃! 고귀한 자태를 지닌 연꽃명소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깨끗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입니다. 주로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 꽃은 7월~8월에 피고 자줏빛 분홍색 또는 백색의 꽃을 피우며 연꽃의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합니다. 땅속줄기는 연근이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 요리로 많이 쓰입니다. 고대에는 다산과 풍요, 번영, 장수, 행운, 건강, 영원불사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인도 불교의 출현에 따라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고 꽃이 피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불교가 중국에 전파되어 극락세계를 신성한 연꽃이 자라른 연못이라 생각하여 사찰의 경내에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많이 피웠습니다. 1. 부여서동연꽃축제 2025.7.4(금)~2025.7.6(.. 2025. 5. 15.
[5월 꽃 날들이] 꽃양귀비축제! 약하고 덧없는 사랑을 주지만 위안이 되는 꽃 양귀비 또는 아편양귀비는 아편꽃, 한자로 앵속이라 합니다. 아편과 농작물로 재배되는데 아편을 합법적으로 키우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등지에서는 불법입니다. 우리가 아는 양귀비꽃은 아편양귀비와 다른 꽃양귀비로 합법적인 꽃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며 5월~6월에 볼 수 있습니다. 양귀비의 씨는 빵, 베이글등에 쓰이기도 하고, 씨를 기름으로 짜 쓰기도 합니다. 진한 색과 우아한 꽃의 자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국내 양귀비 명소의 축제를 소개합니다. 1.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2025.5.22(목)~2025.6.8(일)기간 : 2025.5.22(목)~2025.6.8(일) (09:00~18:00)장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632-1입장료 : 성인, 청소.. 2025. 5. 15.
[5월 꽃 나들이] 작약! 많은 꽃들 중에 으뜸 <작약> 작약명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 중의 꽃으로 크고 아름다운 꽃송이를 자랑합니다. 작약은 아름다운 외형과 더불어 약용으로도 널리 쓰이는 귀한 꽃입니다. 수줍음의 꽃말도 가지고 있지만 색깔마다 지닌 꽃말이 다르며 대체로 '고운 자태로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우아한 품위를 가졌으며 그 진한 향기도 작약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장미보다는 크고 모란보다 소박하여 옛 중국에서도 많은 꽃 중에 으뜸이라 했으며 그 색 또한 진한 색에서부터 곱고 연한 색을 지녔으며 풍성한 꽃잎은 작약을 더욱 기품있게 보여줍니다. 작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작약 명소를 소개합니다. 1. 고흥 작약꽃밭(2025.5~2025.6)기간 : 2025.5~2025.6장소 : 전라남도 고흥군 해맞이로 1.. 2025. 5. 14.
[5월 꽃 나들이] 라벤더축제 "신안 퍼플섬", "동해무릉별유천지", "하늬팜" 라벤더피는 시기피는 시기 : 6월~7월꽃말 : 침묵, 여자의 정절, 나에게 대답하세요효능 : 항우울, 원기촉진, 신경강화, 회복촉진, 진정 등의 효과가 있어 먹거나 미용으로 활용하고 있다.지중해 원산의 꿀풀과로 허브를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기다란 꽃대 위에 보라색의 작고 기다란 타원형의 꽃망울들이 옹기종기 매달려 있다. 향기가 진하여 라벤더도 향수나 에센셜 오일 등을 만든다. 라벤더는 늦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지금 계절의 대표적인 꽃으로 신비로운 자줏빛 꽃 색으로 매력적인 향기를 품고 있습니다. 이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많이 있지만 라벤더만큼 인기 있고 대중적인 꽃도 없을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라벤더를 테마로 하는 볼거리가 다양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라벤더 나들이를 위한 곳을 정리했.. 2025. 5. 14.